부산 전포동 햄버거 맛집 '하프컷'에서 저녁 한 끼 해결!

◆하프컷(HALFCUT)

 

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46번길 64

영업시간 : 매일 11시 - 21시

주차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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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좋아해서 햄버거 가게를 자주 다니는데 전포동에 '하프컷'이라는 곳이 있어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내부가 깔끔한 느낌이며 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주문은 카운터에서 먼저 하고 자리에 앉으면 되고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저와 같이간 지인이 주문한 햄버거입니다. 처음 봤을 때 생긴건 프랭크버거나 쉐이크쉑버거 느낌이더라구요.

 

 

 

빵이 부드러웠고 먹었을 때 풍미나 패티의 맛도 괜찮았습니다. 햄버거가 큰 편은 아니어서 많이 못 드시는 분들도

충분히 다 드실 수 있는 크기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감자까지 있으니 배는 부르실 거에요. 

감자가 두께감이 있고 맛이 좋았어요. 감자만 먹어도 배가 어느 정도 찰 듯 합니다.

 

 

 

이건 제 지인이 주문한 버거입니다. 제가 주문한 버거에 비해서 산뜻한 느낌입니다. 두 버거 모두 맛이 좋아서

만족도가 높았기에 재방문 의사가 있는 곳입니다. 전포동에서 햄버거 가게 찾으신다면 '하프컷' 한번 

방문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